[스크랩] 새들은 119에도 전화 못해요 - ‘새 박사’ 윤무부의 새 이야기 새들은 119에도 전화 못해요 - ‘새 박사’ 윤무부의 새 이야기 시커먼 기름범벅이 되어 죽어가는 새의 고통스런 눈동자. 서해안 유조선 기름 유출사건에 희생된 새들 앞에서 ‘새 박사’ 윤무부 교수는 마음으로 울었다. 새들의 소리 없는 비명에 귀 기울이는 윤무부 교수를 만났다. 날려고 하지 않는 .. 스크랩 2008.01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