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뛰뛰빵빵’ 미니버스로 실어 나르는 밝은 세상 ‘뛰뛰빵빵’ 미니버스로 실어 나르는 밝은 세상 박종월, 안효숙 부부 젊은 날 어려운 형편으로 고생을 한 부부는 많다. 유년시절이 불우했던 사람들도 많다. 그러나 자신의 불우한 삶과 어려운 형편을 딛고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. 그리고 성공한 후 자신들이 지나온 날.. 사람 2008.11.05